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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콘셉

인테리어 디자이너 존 데이빗 에디슨에 대하여

미토 프라자호텔과 옛 도읍, 교토.

John David EdisonJohn David Edison

언뜻 보기에 어떤 연관성도 없는 듯 생각되지만 어느 인물에 의한 의외의 접점이 존재합니다. 그 인물이란 바로 발명가로 유명한 T.A. 에디슨. 백열전구를 발명한 그는 당시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좀 더 긴 시간 동안 빛을 발할 수 있는 필라멘트 소재가 없을 것인가. 그런 때에 만난 것이 도쿄하치만의 대나무였습니다. 이 운명적 만남에 의해 드디어 백열전구는 완성된 것입니다. 미국인 천재발명가와 교토의 대나무. 이 두 개의 소질이 엮여, 전구의 빛이 사람들의 손에 들어오게 된 것을 칭하는「에디슨 기념비」가 하치만시의 이와시미즈하치만구의 한 구석에 있습니다. 이 기념비를 지켜보는 인연 깊은 대나무는 지금도 교토의 땅에서 굳건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소질인 유전자 역시. 그 이름은 J.D. 에디슨. 그가바로 T.A.에디슨의 증손자이며, 미토 프라자호텔을 담당한 인테리어 디자이너. 당 호텔의 리뉴얼 프로젝트에 있어 매우 중요한 과제가 된 것은 Grandeur(장대함)과 Coloring(색채)였습니다. 증조부의 기억도 유전자에 의해 희미하게 이어져온 것일까요. 로비에 사용된 벽의 거울이나 기둥의 간접조명은 교토에서 볼 수 있는 산표면 정상을 향해 줄지어 서있는 붉은 도리이(鳥居-신사 기둥에 세워놓는 두 개의 기둥으로 된 문)를 떠올리게 합니다. 그러한 그의 연출로 인해 나란히 이어선 도리이를 빠져나가는 듯한 장대한 분위기와, 기분 좋은 긴장감을 로비에서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과제에 대해서는 가부키 의상에서 볼 수 있는 일본 전통의 대담한 색채사용으로 인상 깊은 관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미토 프라자호텔의 공간만들기에는 그 외에도 화(和)의 정수가 보일 듯 말 듯 숨어 있습니다. 곳곳에 사용된 격자모양도 그 중 하나. 다다미의 패턴을 서양 스타일로 어렌지하여 모던한 인상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그의 감성 그리고 「화(和)」와 「洋(양)」의 모티브가 뒤섞여 탄생시킨 미토 프라자호텔은 백열전구가 발하는 상냥한 빛과 같은 편안함과 감동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안겨주고 있습니다.


Hotel concept
MITO PLAZA HOTEL
2078-1 Senba-cho,Mito-shi,Ibaraki 310-0851,Japan
TEL.81-29-305-8111 FAX.81-29-305-8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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